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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매체와 전문가들은 9일 한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향후 한중관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한국이 미중사이에서 중립을 포기한다면 강대국 경쟁의 '최전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