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진퇴양난의 중국 외교 - 시진핑과 푸틴 밀월의 부작용 본격화 - 우크라 사태, 중재에 나설 수도, 무시할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

- 결국 어정쩡한 상태로 중재에 나서지 못할 것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