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과 푸틴 밀월의 부작용 본격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밀접한 관계로 인해 중국의 외교가 유연성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하는 족쇄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