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연기부터 가짜 연인 연기까지! ‘사랑스러운 맞선녀’ 안방극장 홀릭!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배우 김세정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애절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 홍보희, 연출 박선호)에서 신하리(김세정분)는 ‘신금희’로 정체를 속인 후 가짜 계약 연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