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호(왼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가운데)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를 앞두고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장미꽃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지현 디지털성범죄근절특별위원장, 우 총괄선대본부장, 서영교 총괄상황실장.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20대 대선 투표일을 하루 앞둔 8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막판 상승세가 뚜렷하며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