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집무실에서 연설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페이스북 갈무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수도 키이우 집무실 의자에 앉아 촬영한 연설문을 공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인도주의 통로로 합의한 도로에 러시아군이 지뢰를 매설했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