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이혜리가 인도적 위기에 놓인 우크라이나의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기부 행렬에 합류했다.

이혜리는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의 군사작전으로 위기에 놓인 우크라이나 아동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