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상남도는 7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하여 경남도 내 러시아 선박 부품 수출 및 건조 대행업체인 거제시 소재 ㈜칸을 방문하여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