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커넬대 한국캠퍼스 상담학 교수는 오는 12일 한부모 가정사랑회가 한부모 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부모家(가) 간다’에 교육 강사로 초빙돼 제1회차 집단상담 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소속사가 밝혔다.

8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한부모家 간다’ 집단상담 교육에는 한부모 10여 명이 참석해 권 교수의 강연을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