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33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매출액은 49%, 영업이익은 342%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설립이래 최대 실적이다.

▲ (사진) 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