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어촌뉴딜 300 사업으로 추진 중인 비양도 및 함덕항 뉴딜사업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3.7(월) 비양도항 및 함덕항 뉴딜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