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세먼지 대응 시스템 구축, 재난상황 공유·관리 플랫폼 운영 등 첨단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사업이 시행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으로 5개를 선정하고 총 3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세먼지 대응 시스템 구축, 재난상황 공유·관리 플랫폼 운영 등 첨단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사업이 시행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으로 5개를 선정하고 총 3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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