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기초 생활기반 개선 사업 공모 결과 발표, 국비 총 28억 원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경기 안산시 다문화특구 마을에는 미디어센터가 지어져 지역주민과 외국인주민 간 소통·교류 공간으로 운영되고, 경남 김해시에는 외국인주민 어울림 커뮤니티센터가 구축되어 정보교류 및 소통공간으로 활용된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도 외국인주민․북한이탈주민의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14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