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사이버진흥원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자전거정비지도사 등 80여 가지의 자격증 교육과정들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정비지도사 전문 분야의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어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고 교육은 민간자격증 과정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