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봄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패류독소의 안전관리를 위해 수산물 패류독소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