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해양수산부는 원양선박에 근무하고 있는 선원들에게 위성통신 등을 활용해 원격의료를 지원하는 해양원격의료사업 서비스를 올해 140척의 선박(신규 20척)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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