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공연계 최초 NFT 본격 판매 개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뮤지컬 ‘프리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EMK)가 위대한 여성 화가이자 멕시코의 혁명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담은 뮤지컬 '프리다' 오마주 기획전을 개최하며, 공연계 최초로 NFT 작품을 본격 출시한다.

뮤지컬 '프리다' 오마주 기획전은 작품의 주인공인 ‘프리다’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조명할 예정으로 마틸다 정, 도요, 애뽈, 김지윤, 박인주, 아방, 이민진, 전포롱, 파시호시를 비롯해 가수에서 아티스트로 변신한 김완선과 극 중 레플레하 역으로 열연 중인 리사까지 총 11명의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