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사진: 나토 홈페이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의 모든 영토를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서방과 러시아의 무력 충돌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사진: 나토 홈페이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의 모든 영토를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서방과 러시아의 무력 충돌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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