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4일 발효식품의 연구·개발 및 산업화의 중추역할을 담당할 재단법인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임원공모에서 선정된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법인정관 승인,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 등 4개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