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마상칠)가 초.중.고학생의 학교폭력의 선제적인 대응과 예방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발 벗고 나섰다.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4일 13시 20분 보성군 미력면에 있는 용정중학교에서 전교생 13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가동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