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결혼정보회사 ‘아로하’는 ‘자녀 결혼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자녀 결혼 컨설팅’ 서비스는 결혼할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는 자녀들을 위해 부모님들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하는 컨설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