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코로나19 분만 특화 거점전담병원 의료진 격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월 4일 오후 2시 코로나19 분만 특화 거점전담병원을 방문하여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 등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수도권 코로나19 분만 특화 거점전담병원은 코로나19 확진 산모의 치료를 위해 36병상을 운영 중이며, 2022년 1월 17일부터 현재까지 120명의 코로나19 확진 산모를 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