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망한 러시아 중부군사령부 제41연합군 부사령관 안드레이 수코베츠키 소장 [사진=트위터]

러시아군 고위 장성이 우크라이나 저격수에게 사살돼 크렘린궁이 충격에 빠졌다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