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민원 처리 결과를 사진으로 전송하는 '사진(멀티미디어) 전송 서비스'를 3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시정 소식, 민원 처리 결과 등을 문자서비스와 알림톡 채널을 통해 ‘문자’로만 안내하고 있어, 현장 처리 민원의 경우에는 결과를 안내하는데 부족한 면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