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유키스(U-KISS)가 기부를 통해 우크라이나 돕기에 나섰다.

유키스(수현·훈·기섭)는 지난 3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직접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