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국제 스포츠 장관회의 참석, 공동 대응 전략 모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3월 4일 자정, 영국 나딘 도리스(Nadine Dorries)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 장관의 주재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국제 스포츠 장관회의에 참석해 스포츠 분야 공동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라트비아, 네덜란드, 일본 등 26개 국가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