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군의 장갑차 등 장비가 파괴된채 널부러져 있는 모습 -사진=트위터]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진군이 지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강력하게 저항하는 가운데 연료 부족에 기계 고장까지 겹친 탓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8일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