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카페테리아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무로 30여 명 고용 예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은미)와 3월 3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 조향현 이사장과 이화여자대학교 김은미 총장이 참석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설립에 공동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