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블루에어가 3일 첫 신제품 론칭쇼를 진행하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기획된 공기청정기 '더스트마그넷'을 전격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더스트마그넷 기술 등을 적용했다. 고양이의 날리는 털 등 오염 물질이 바닥에 닿기 전에 자석처럼 흡착해 99%(JEM 1467-2015 표준에 따른 미세입자 0.3~2.5마이크로미터 및 AHAM AC-1-2019 표준에 따른 꽃가루 입자 5~11마이크로미터 제거율에 대한 외부 테스트를 기반) 제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