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소농장학회(회장 김우연)가 3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100만 원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

장학금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 21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