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범사업 온라인 설명회…‘하담’,‘도담’등 6품종 소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우리 양송이의 품종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은 ‘양송이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 설명회를 3일 온라인으로 연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버섯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내 육성 양송이 품종의 특성과 재배 기술에 대해 교육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