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도내 농어촌지역 도로 갓길에 활주로형 ‘LED 노면 표지병’이 집중 설치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년간 보행자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 장소를 대상으로 ‘보행자 인지 및 도로식별 강화를 통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도내 농어촌지역 도로 갓길에 활주로형 ‘LED 노면 표지병’이 집중 설치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년간 보행자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 장소를 대상으로 ‘보행자 인지 및 도로식별 강화를 통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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