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코로나 이후 시대 디지털 대전환을 주도하고 국가 필수 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산업 핵심인재 양성 사업이 지난 해보다 대폭 확대 지원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년 정보통신기술 석ㆍ박사급 인재양성 사업에 ’21년 대비 약 14%(134억원) 증가한 1,068억원을 투입하고, 올해 3천 1백명을 포함하여 ’25년까지 국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핵심인재 약 1만 5천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코로나 이후 시대 디지털 대전환을 주도하고 국가 필수 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산업 핵심인재 양성 사업이 지난 해보다 대폭 확대 지원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년 정보통신기술 석ㆍ박사급 인재양성 사업에 ’21년 대비 약 14%(134억원) 증가한 1,068억원을 투입하고, 올해 3천 1백명을 포함하여 ’25년까지 국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핵심인재 약 1만 5천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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