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로 알려진 장용준(래퍼 노엘)이 서울구치소 특혜논란에 휩싸였다.

2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중순 구속된 장용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2주의 격리 기간을 거친 뒤 현재까지 약 5개월간 서울구치소 독거실에 수용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