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17일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1기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는 지역 내 환경, 자원, 농업과 관련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로 선발된 팀은 ▲콘텐츠그룹 재주상회 연합팀 ▲제클린 연합팀 ▲해녀의부엌 연합팀 ▲유니크굿컴퍼니 연합팀 ▲카카오패밀리 연합팀 총 5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