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Top10에 한국 드라마 3편.. 소년심판·지우학·스물다섯스물하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배우 김혜수가 주연한 새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이 넷플릭스 세계 순위를 또 한 번 끌어올리며 7위에 자리했다.

현재 넷플릭스 인기 순위 톱(Top)10엔 '소년심판'과 함께 '지금 우리 학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총 3편이 진입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