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이번에도 선지급을 신청하신 분들이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받으실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22년 1분기 추가 손실보상 선지급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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