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 비정상 운영 및 폐문부재 등 위반시설 97개소에 대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해 관리기준 미준수 시설 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1년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조사 대행 용역 결과의 후속 조치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