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초식가축의 안정적 사육을 위해 금년도 5개 사업에 33억원을 투입해 조사료를 확대 생산해 나간다고 밝혔다.

해당 5개 사업은 국제곡물가격(배합사료) 상승에 대응해 조사료 생산‧이용활성화를 바탕으로 생산비를 절감하는 등 초식가축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