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2022년 3월 1일, 모충사 및 항일기념관을 찾아 헌화․분양하고 참배했다.

이날 행사는 103주년 3.1절을 맞이하여 민족자존과 제주인의 국권 회복의 가치를 드높였던 항일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