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애니플러스가 지난해 전년 대비 매출액 3배 증가,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을 달성하며, 실적 ‘퀀텀점프’에 성공했다.

▲ (사진) 애니플러스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