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영화 속 불안의 얼굴을 통해 각자 자신을 돌아보아 일상의 불안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돕는 시네마코칭 기본서가 출간됐다.

영화와 상담심리 및 시네마코칭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앤디황(본명 황인식) 박사(상담코칭)는 역서 ‘분노, 불안 그리고 두려움’에 이어 교육 분야에서 학습코칭과 1:1 라이프 코칭을 하면서 교육, 코칭 수퍼비전, 시네마코칭을 연구해온 이신애 번역가 겸 작가와 함께 영화로 읽는 불안과 시네마 코칭 도서인 ‘불안코칭’을 신간으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