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 시가지를 로켓포로 공격하는 러시아군 [사진=트위터 캡쳐]

미국 행정부 관리들은 28일(현지시간) 미 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기밀 브리핑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의 저항을 제압할 수 있는 압도적 규모의 2차 병력을 투입할 준비를 끝냈다고 말했다고 CNN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