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가 지난해 회사 설립 후 최초로 연간 매출액 1,500억 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 디오, 설립 후 최초 연간 매출액 1,500억원 뛰어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