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여성취업 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3개소)를 통해 기업체 인력수요와 여성의 선호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과정을 운영한다.
취·창업 의지가 확고한 도내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창업 우선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 지원 등 특전이 주어진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여성취업 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3개소)를 통해 기업체 인력수요와 여성의 선호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과정을 운영한다.
취·창업 의지가 확고한 도내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창업 우선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 지원 등 특전이 주어진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