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개 동지역 대상 추진…올해 읍면지역 6개소 시범사업 운영 예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통합복지 하나로 2차 시범사업’을 올해 읍면 지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복지 하나로' 시범사업은 민·관 협업으로 민·관의 복지정보 공유와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통한 복지전달체계 기능 강화로 수요자와 현장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