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연간 100톤 미생물 공급… 서귀포·남원읍 농업인 숙원 해결 전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농업미생물 배양실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미생물은 작물의 생육촉진, 생산성 향상, 병해충방제, 토양개량 등의 효과가 있어 매년 수요량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