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학기 안정적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오미크론 대응 "원격수업 긴급지원단"을 확대 출범하고 3월 2일부터 신속하게 학교를 지원한다.
오미크론 확산과 더불어 학사 운영이 학교중심 대응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3‧4월 한시적으로 안정적 원격수업 및 등교중지학생을 위해 상시 상담 및 학교 방믄 등 현장 맞춤형 "원격수업 긴급지원단"을 가동한다. "원격수업 긴급지원단"은 교육청 업무담당자, 실무지원팀, 원격수업 플랫폼지원팀, 블렌디드수업 학교지원팀으로 조직하였고 총 110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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