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올 상반기 극장가 속 최고의 화제작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 배우 연우진이 2월 27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출구 없는 매력을 선보인다.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의 배우 연우진이 2월 27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멜로 장인’으로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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