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사랑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박해준이 백수의 상징인 후줄근한 트레이닝복을 벗어 던지고,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나섰다. 게다가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하는 장면까지 포착되며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높인다.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지난 방송에서는 44춘기 자발적 백수 남금필(박해준)이 대망의 인생 첫 웹툰 ‘도망자’를 완성하고, 공모전까지 접수하는 과정이 그려졌다.